24일 경기도 청평호 인근의 한 펜션에서 진행된 MTV ‘KARA’s Meta Friends’의 촬영현장에서 카라의 니콜이 영상통화를 하고 있다.
’카라 메타 프렌즈’는 카라와 친구가 되고 싶은 일반인들의 응모를 통해 최종 우승자 5인을 뽑고, 1박 2일 동안 청평의 한 펜션으로 MT를 가서 카라와 친구가 되는 과정을 담는다.
서바이벌 리얼리티 쇼 ‘카라 메타 프렌즈’는 26일 MTV를 통해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