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리그 우승 맨유’, 돈벌이도 리그 챔피언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프리미어리그 3연패를 달성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번 시즌 리그 참가 팀 중 가장 많은 돈을 벌어들였다.

영국 맨체스터 지역지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2일(한국시간) ‘맨유, 머니리그 챔피언’이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맨유가 지난 시즌 대회 상금과 텔레비전 중계권료로 총 9,000만 파운드(한화 약 1,825억 원)를 벌어들여 리그 수입 1위를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맨유가 벌어들인 이 돈은 입장료 및 구단 마케팅 수익 등을 포함시키지 않은 수익금으로 프리미어리그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FA컵을 통한 수익만을 기준으로 한 것이어서 실제 수입은 이를 훨씬 웃돌 것으로 보인다.

수익금 2위는 8,120만 파운드(한화 약 1,650억 원)를 벌어들인 첼시가 차지했고 아스널은 7,340만 파운드(한화 약 1,500억 원)의 수익을 올려 3위에 올랐다. 리버풀은 7,230만 파운드(한화 약 1470억 원)의 수익으로 4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프리미어리그를 대표하는 ‘빅4’를 제외하고는 5,000만 파운드를 넘긴 구단이 없어 ‘빈부의 격차’도 뚜렷했다. 김두현의 소속팀인 웨스트 브로미치는 3,190만 파운드(한화 약 648억 원)의 수익으로 맨유가 기록한 수익의 1/3에 그쳤을 정도다.

<사진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식 홈페이지>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23년간 하루 4번씩 성관계”…유명 농구선수 전 아내 충격
  • 유력 국회의원, 女보좌관 성폭행 혐의…“피해자 최소 4명,
  • 中남성, 승무원 엉덩이를 툭툭…“성추행은 아니잖아?” 황당
  • “35세인데 연애도 첫 경험도 없다”…여성 고백에 댓글창 폭
  • “대낮 해변서 성관계”…푸껫 발칵, 프랑스 커플 결국 체포
  • “성능만 좋다고 사주지 않는다”... 한화, 노르웨이서 던진
  • ‘구식’ 취급 받던 韓 최초 전략 무인기, 어떻게 부활했나…
  • K방산, 미국도 접수?…“한화 K9MH 곡사포, 독일·스웨덴
  • 전차는 튀르키예가 더 많은데…유럽 최강은 K2 품은 폴란드
  • “유력 국회의원, 성폭행 후 목 졸라”…선거판 뒤엎은 스캔들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