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폴포츠 “실패 받아들이면서 더 크게 성장”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어떠한 일이 있어도 꿈을 포기하지 마세요!”

역경과 고난 극복의 상징, 성악가 폴 포츠(39)가 16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에 위치한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폴 포츠는 불행한 교통사고와 종양, 비호감형 외모로 고단한 삶을 살아온 38세 휴대폰 판매원에서 전 세계에 감동을 주는 오페라 가수로 인생 역전을 이뤄낸 영국 출신 성악가. 2007년 영국의 스타 발굴 리얼리티 프로그램 ‘브리튼스 갓 탤런트’에서 우승하며 스타덤에 올라 현재 월드투어를 하며 전세계에 감동의 목소리를 선사하고 있다.

다음은 일문일답.

- 어제 서울 광장에서 무료 공연을 했다

영광이다. 많이 떨렸지만 아주 편안한 느낌이었다. 많은 관객들이 좋은 반응을 보여줘 감사하다. 사람들에게 음악을 전하고 싶은 게 꿈이다. 이런 공연 많이 마련해서 사람들과 음악을 함께 하고 싶다.

- 한국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수퍼스타 K’의 심사위원이 됐다

가장 떨리는 일정 중에 하나다. 내가 심사 위원 자격으로 참가 하게 되어 기쁘다. 기술적인 면보다는 열정과 탤런트를 중점으로 심사할 것이다.

- 왜 사람들이 당신의 음악에 열광한다고 생각 하는가

나는 매 순간 음악을 즐긴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이 좋아해 주는 것 같고 앞으로도 계속 즐기면서 일하고 싶다.

- 이런 성공과 인기 얻으면 변하기 마련, 초심을 유지하기 위해 어떤 노력 하나

힘든 일이 생기면 그걸 피하려 하지 않고 즐기려 한다. 난 여전히 집에 있을 땐 지저분한 옛날 모습 그대로다.



확대보기




- ‘여자 폴포츠’로 불리는 수잔 보일에게 한마디

그녀는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졌다. 나는 첫 앨범을 9일 만에 정신없이 만들었던 기억이있다. 그녀가 앨범 내기 전에 충분한 준비를 하면 좋겠고 노래하는 일을 즐겼으면 좋겠다.

- 함께 작업해 보고 싶은 사람 있는지

셀린 디온과 작업해 보고 싶다. 그녀의 목소리는 환상적이다. 그녀는 정말 열정적이라고 들었다.

- 당신을 보며 희망을 얻는 사람들에게 한마디

재능을 갖고 있으면서 발휘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인생은 숨겨진 재능을 찾을 수 있는 기회가 있다. (나도) 실패도 있었고 거절도 받았다. 속상했지만 거절을 받아들이면서 더 큰 사람을 성장할 수 있었다. 꿈을 포기하지 않고 살아가면 언젠가 꿈은 이루어진다.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한국 잠수함 샀어야지…“캐나다, 빙하 녹자 발등에 불 떨어졌
  • “성관계 거부하더니”…남편 옷장서 ‘리얼돌’ 발견한 아내 사
  • “성관계 안 할 거면 왜 만나?”…첫 데이트 후 男이 보낸
  • 키스신만 60번 찍은 女배우 정체…“男배우가 피해도 억지로
  • “31세 의붓아버지와 성관계 후 임신”…19세 여성, 英서
  • “K9으로 재미 보더니”…인도, 이번엔 韓 훈련기까지 눈독
  • “야한 옷 입었으니 나한테 관심?”…흥분한 男, 여성 표정
  • ‘아이돌급 미모’ 日 배드민턴 여신, 한국 꺾었다…“2주 연
  • 우크라군이 직접 써보는 ‘한국산 AI’…포탄 더 빨리 쏘나
  • “우크라에 무기 안 주는 한국, 신이 심판할 것”…‘악담’까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