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혜영(36)이 비키니를 입고 관능적인 몸매를 뽐냈다.
90년대를 풍미했던 그룹 투투의 前 멤버 황혜영은 최근 자신이 운영하는 인터넷 쇼핑몰에 직접 비키니 모델로 나서 농염한 섹시미를 발산했다.
황혜영은 비록 어려보이는 얼굴에 작은 체구지만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와 볼륨감 있는 라인은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황혜영이 비키니 몸매를 공개하자 쇼핑몰 홈페이지는 물론 미니홈피까지 네티즌들의 접속이 폭주해 접속이 마비된 상태다.
(사진=황혜영 쇼핑몰)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