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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리 “2년 만에 안방 컴백 떨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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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드라마로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하는 김규리가 떨리는 마음을 표현했다.

김규리는 3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MBC 새 아침드라마 ‘멈출 수 없어’(극본 김홍주ㆍ연출 김우선) 제작발표회에서 “아침드라마가 처음이라 많이 떨린다.”는 복귀 소감을 밝혔다.

김규리는 “아침드라마가 시청률도 좋게 나와서 솔직히 부담도 된다. 하지만 대본을 받아보고 너무 재밌었다. 또 굉장히 상반된 캐릭터에도 강하게 끌렸다. 도전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규리는 극 중 비운의 여주인공 홍연시를 맡았다. 연시는 순수하고 따뜻한 여자에서 남편과 시어머니에게 버림받고 복수의 칼을 들 수밖에 없는 비운의 여주인공이다.

한편 김규리 주연의 ‘멈출수없어’는 ‘하얀거짓말’ 후속으로 오는 13일 오전 7시 50분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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