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소녀시대, 욕설·왕따 논란 라디오서 해명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걸그룹 소녀시대가 라디오 방송을 통해 욕설과 왕따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소녀시대는 지난 3일 KBS 2FM ‘슈퍼주니어의 키스더라디오 시즌2’에 출연해 제시카의 욕설 논란과 윤아의 옷 들추기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이날 라디오 방송에서 소녀시대 멤버들은 각종 논란에 대해 “소녀시대에 대한 관심이라고 생각해 재미있게 받아들이고 싶지만, 그렇게 비쳐지는 것 자체가 마음 아프다.”고 입을 모았다.

태연은 “말도 안 되는 오해들이 계속 나와 솔직히 웃음밖에 안 나온다. 별 것도 아닌데 자꾸 오해가 생겨 멤버들 입장에서는 사실 너무 웃긴다.”고 설명했다.

욕설 논란에 휩싸인 제시카는 “이런 오해도 할 수 있구나 생각했다.”며 “내 표정이 또 그렇게 보였던 것 같다. 위치 때문에 ‘더 가야지 바보야’ 하고 말했었다.”고 해명했다.

제시카 욕설 논란의 대상이었던 서현 역시 “안무 하면서 옆으로 많이 걸어가야 하는데 내가 항상 제시카를 가린다. 연습 때부터 항상 그랬다.”고 덧붙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달 29일 한 방송 리허설 도중 윤아가 티파니의 치마를 들춰보는 장면이 온라인에 퍼지면서 ‘티파니 왕따 논란’이 불거졌던 바 있다. 이어 다른 리허설 동영상에서는 제시카가 서현을 밀치며 욕설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었다.



확대보기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 아래사진설명 = ‘티파니 왕따 논란’ 동영상 캡쳐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한국에 진 빚, 원유로 갚으면 안 될까?”…이라크에 565
  • “수직발사관 늘렸는데 왜 졌지?”…K잠수함, 캐나다·폴란드서
  • “한국, 전투기 미사일 제때 못 만들걸?”…우크라 매체 전망
  • 한국은 50kW 수준인데…“中 전투기, 100kW 레이저 창
  • 이란 미사일 막아보니 한국산 또 찾았다?…UAE, L-SAM
  • 성관계 증거 없는데…남편이 노래방 도우미에게 매번 송금, 상
  • 불륜 잡으러 호텔까지 쫓아갔는데…남편 옆 女는 ‘아내’였다
  • 드론 100대 한꺼번에 몰려온다면…美 육군 방공망 시험, 한
  • “내 몸 만졌다”던 무임승차 여성…영상엔 뜻밖의 장면
  • KF-21 40대 ‘통 큰 구매’ 나서나…필리핀 공군이 주목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