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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슨 누나 “동생, 재산 노린 집단에 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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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마이클 잭슨의 누나 라토야 잭슨(53)이 동생은 살해됐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영국 타블로이드 신문 ‘뉴스오브더월드’ 인터넷 판은 지난 12일(현지시간) 보도에서 라토야 잭슨이 동생의 죽음을 음악 판권 등 10억 달러 상당의 재산을 노린 집단의 소행으로 믿고 있다고 말했다.

라토야는 “우리는 마이클을 살해하는데 한 사람이 관여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것은 마이클의 재산을 노린 음모다. 나는 누구의 소행인지 알고 있으며 그들을 잡을 때까지 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라토야는 잭슨을 살해한 집단이 잭슨을 순응적이고 의존적으로 만들기 위해 약물을 공급해 중독 상태에 빠뜨렸고 결국 죽음에 이르게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또 “그들은 마이클을 항상 가족으로부터 떨어뜨려 놓으려고 했고 심지어 아버지도 가까이 가지 못하게 했다. 마이클은 조종당했고 아무도 그에게 접근할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라토야는 잭슨 사망 직후 자택에 보관 중이던 200만 달러 상당의 현금과 보석이 사라졌다고 주장했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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