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세계 최연소 3살 ‘패러글라이더’ 파일럿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성인도 타기 어려운 패러글라이더를 자유자재로 즐기는 브라질 소년이 해외언론에 소개됐다.

올해 세 살이 된 ‘루안’은 하늘을 나는 꿈만 꾸는 또래 아이들과는 달리, 실제 매일 하늘을 날며 자유를 만끽한다.

아마도 세계에서 가장 어린 파일럿일 루안은 작은 몸집에 맞게 맞춰진 끈을 조종하며 어른 못지않은 패러글라이딩 실력을 자랑한다.

지난 해, 패러글라이더를 시작했을 당시에는 아빠와 동승해 바람의 방향을 읽거나 착륙하는 법을 배워야 했지만 지금은 전문가들도 놀랄 만큼 ‘즐길 줄 아는’ 프로가 됐다.

루안은 “하늘을 나는 것이 내게는 더 이상 특별한 일이 아니지만, 매우 즐거운 일임에는 틀림없다.”면서 “처음에는 아빠와 함께 날았지만 지금은 혼자서도 잘 한다.”고 자랑을 늘어놓았다.

루안의 아빠 카를로는 “아이의 실력이 생각보다 빨리 늘어 매우 놀랐다.”면서 “몇몇 주위 사람들은 아이를 차에 매달고 하늘을 날게 하는 것은 너무 위험한 짓이라고 하지만 패러글라이더를 탄 아이의 모습은 정말 행복해 보인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드론 약 300대 샀는데 충전기가 안 왔어요!”…대만군 황
  • 경찰서 안에서 성관계 즐긴 ‘불륜 경찰들’에 日 발칵
  • 女아이돌 “가슴에 손 댄 관객”…공연 중 성추행 피해 고백
  • 女트레이너와 호텔 간 남편…“성관계는 안 했다” 해명, 아내
  • 중국과 전쟁 대비하나…美, ‘조종사 없는 전투기’ 500대
  • 천무 18대에 ‘유럽 3국’ 얽혔다…한화가 무기만 팔지 않는
  • 이젠 군함까지 노린다…‘천무 경쟁자’ 美 하이마스, 새 미사
  • 성 착취당하고도 목사 옥바라지…남편 기다리던 아내들의 사연
  • 결혼 전 성관계 ‘5명’ 넘은 여성…결혼 뒤 나타난 뜻밖 차
  • ‘야외 성관계’ 딱 걸린 외국인의 최후…“10년간 발리 입국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