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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잭슨, 장례식 참석한 사생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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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알려진 자식 세 명 외에 故마이클 잭슨이 20대 사생아를 뒀다고 영국 대중지 더 선이 보도했다.

이 신문은 “잭슨이 하룻밤 정사로 1984년 오머 바티란 아들을 얻었으며, 네버랜드 저택으로 불러 몇 년 간 함께 살기도 했다.”고 전했다.

오머 바티가 지난7일(현지시간) 열린 잭슨의 영결식에 유가족과 나란히 맨 앞줄에 앉아 있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존재를 둘러싼 궁금증이 불거진 바 있다.

더 선은 오마 바티가 태어나자 잭슨은 직원 두 명을 노르웨이로 보내 양육을 도왔으며, 가까운 친구에게 사생아가 있다고 털어 놓았다고 보도했다.

이 같은 주장이 사실이면, 잭슨이 세상에 남긴 자식은 프린스 마이클(13), 패리스 마이클 캐서린(12) 그리고 프린스 마이클 쥬니어(7)과 함께 네 명으로 늘어난다.

한편 오머 바티의 아버지인 리츠와 어머니인 피아는 잭슨의 집에서 각각 운전수와 보모로 일한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 모두 오머 바티가 사생아라는 ‘설’을 부인했으나, 오머 바티는 사실을 확인하려고 친자확인 검사를 받는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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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더 선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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