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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 혐의’ 오광록, 보석으로 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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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경찰에 구속됐던 영화배우 오광록(47)이 최근 보석으로 석방된 것으로 알려졌다.

오광록 소속사 관계자는 4일 “오광록이 지난 주 법원의 보석 결정으로 석방됐다.”고 밝혔다.

이어 “조사 당시에는 대마에 대해 양성으로 나왔던 것이 국과수 분석결과 음성으로 나온 것이 법원의 보석 결정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오광록 측은 항소 여부에 대해서는 “변호사와 상의가 필요할 부분”이라며 말을 아꼈다.

석방된 오광록은 현재 자택에 머물며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오광록은 지난 6월 11일 대마초를 피운 혐의(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로 구속된 바 있다.

사진제공 = 스폰지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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