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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 “덕만, 널 택했다” 애틋한 고백…최고 시청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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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만을 향한 유신의 사랑이 애틋하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 22회에서 유신랑(엄태웅 분)은 절대 덕만(이요원 분)을 떠나지 않을 것임을 선포했다.

덕만이 쌍둥이 공주임을 확인한 미실(고현정 분)과 을제대등(신구 분)은 덕만을 체포하기 위해 사람을 보낸다.

추적을 피해 어쩔 수 없이 괴질이 도는 양지골 마을로 도망 친 유신과 덕만. 덕만은 자신 때문에 고생하는 유신을 걱정하며 혼자 떠날 것을 권한다.

덕만이 “떠나십시오. 유신랑이 나 살리려다 우리 엄마처럼 죽으면 절 백번 죽여도 모자랄 만큼 제 자신을 미워할 겁니다.” 말하자 이에 유신랑은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말거라. 아무생각도 하지 마라. 난 널 택했다.”고 소리친다.

한편 궁에서는 유신랑과 천명공주(박예진 분)의 혼사 이야기가 오간다. 이에 유신랑의 아버지 김서현(정성모 분)이 가문을 위해 혼사를 받아들일 조짐을 보여 덕만과 유신랑, 천명공주의 관계가 더욱 복잡해 질 것을 시사했다.

유신랑과 덕만의 애틋한 사랑, 그리고 화제만발 뉴페이스 비담(김남길 분)의 등장으로 지난 4일 방송된 ‘선덕여왕’ 22회는 전국 시청률 35.4%(TNS미디어코리아 기준)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사진제공 = MBC ‘선덕여왕’ 캡쳐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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