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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야’, 유신과 카리스마 대결…‘선덕’ 40%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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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40%를 달성하며 ‘국민드라마’ 반열에 오른 ‘선덕여왕’ 속 새 인물들이 드라마의 활력소가 되고 있다.

지난 17일 ‘선덕여왕’ 25회에서 첫 등장한 ‘월야’ 역시 비담(김남길 분)에 이어 큰 화제다.

배우 주상욱이 연기하는 월야는 멸망한 가야왕족의 후손으로 훗날 유신랑(엄태웅 분)과 손을 잡고 삼국통일을 도모하는 인물.

지난 18일 방송된 ‘선덕여왕’ 26회에서 월야는 유신랑과 불꽃 튀는 카리스마 대결을 펼치며 존재감을 확실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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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야는 멸망한 가야세력을 복원하려는 비밀 결사조직인 ‘복야회’의 수장으로 처음엔 김유신에게 강한 적대감을 느끼지만 그의 기개에 반해 덕만파에 합류한다.

한편 주상욱은 전작 ‘춘자네 경사났네’, ‘그저 바라보다가’에서 보여준 부드러운 모습을 벗고 의리와 카리스마를 지닌 월야 역을 잘 소화해내며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

사진제공 = MBC ‘선덕여왕’ 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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