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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 “하지원 짝사랑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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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근석이 한때 하지원을 짝사랑 했었다고 고백했다.

최근 KBS연예가중계 ‘게릴라데이트’에 참여한 장근석은 길거리 데이트가 끝난 후 “영화 ‘황진이’ 촬영 당시 실제 하지원 누나를 짝사랑 했었다.”고 밝혔다.

리포터 김생민과의 인터뷰 중 ‘촬영 당시, 사랑에 빠진 경험이 있다, 없다?!’라는 질문에 ‘예스(YES)’라고 응답한 것.

장근석은 “누나(하지원)는 실제로 너무 아름답고 착해서 어느 누구나 사랑에 빠질 수 있는 여자”라고 말했다.

또한 장근석은 닮고 싶은 배우로는 이병헌을 꼽았다. 장근석은 “‘달콤한 인생’에서 잊을 수 없는 연기를 선보였던 이병헌의 이미지가 너무 부럽다.”고 전했다.

한편 장근석은 오는 9월 10일 개봉을 앞둔 영화 ‘이태원 살인사건’에서 살인용의자 ‘피어슨’ 역을 맡아 카리스마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제공 = 스폰지

서울신문NTN 조우영 기자 gilmong@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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