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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갑 넘긴 람보’ 또 나온다…5탄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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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갑을 넘긴 람보가 돌아온다.

실베스타 스텔론(64)은 올해 초부터 예고해온 ‘람보5’ 작업을 최근 시작했다고 미국 버라이어티 온라인판이 전했다.

내년 봄에 촬영을 시작해 2011년에 개봉할 계획인 람보5는 미국과 멕시코 국경 지역에서 인신매매 집단으로부터 소녀를 구해내는 내용으로 알려졌다. 스텔론은 이전 작품과 같이 각본, 연출, 주연을 모두 맡았다.

영화사이트 imdb에 따르면 이번 영화에는 미키 루크도 출연할 예정이다.

앞서 스텔론은 올해 초 “이전과 다른 장르로 람보5를 기획했다. 시리즈는 계속 될 것”이라고 예고한 바 있다.

1983년 시리즈의 첫편 ‘람보’로 스타덤에 오른 스텔론은 2편과 3편으로 내리 세계적인 성공을 거뒀다.

지난해 20년만에 내놓은 ‘람보4: 라스트 블러드’가 전세계에서 약 1300억원을 벌어들이며 이번 5편 제작의 발판이 됐다.

사진= ‘람보4: 라스트 블러드’ 스틸사진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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