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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 수영, 풍산개 앞에서 ‘소원을 말해봐’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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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의 멤버 수영이 풍산개 8백 마리 앞에서 제기차기 댄스를 선보였다.

MBC 예능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 밤에-노다지’에 출연한 수영은 김제동, 조혜련 등 ‘노다지’ 고정멤버들과 함께 안성을 방문했다.

출연진은 안성의 풍산개 마을을 방문, 8백여 마리의 풍산개를 보고 놀라움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풍산개들의 기세에 눌려 그 누구도 꼼짝 못하고 있을 때 소녀시대 수영이 용감하게 나섰다.

수영은 ‘소원을 말해봐’의 안무인 제기차기 댄스를 추며 개들의 관심을 끌었고 이 모습을 본 김제동은 ‘개똥 밟았을 때 추는 댄스’라고 말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남성 팀과 여성 팀으로 나뉘어 숨 막히는 보물찾기 레이스를 펼친 ‘노다지-안성 편’은 오는 13일 ‘일밤’ 2부에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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