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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피겨스타 안도미키, 코치와 ‘동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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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피겨스케이팅 선수 안도 미키(21)가 코치와의 염문설에 휩싸였다.

지난 16일 일본 석간 후지와 산케이신문 계열의 온라인 뉴스 자크자크(zakzak)는 ‘안도 미키, 코치와 동거 발각?’이란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이 기사에 따르면 안도 미키는 현재 전지 훈련지인 미국 뉴저지주 한 맨션에서 니콜라이 모로조프(33)코치와 함께 생활하고 있다.

전부터 안도와 코치 사이 염문설이 있었다고 전한 이 매체는 주말 맨션 7층에서 코치가 바비큐를 굽는 중 안도가 웃으며 나타나 응석을 부렸다고 보도했다.

이어 다음날 오후 짧은 반바지의 실내복을 입은 안도가 코치의 딸과 손을 잡고 베란다로 나왔는데 아이가 안도를 잘 따르는 모습이 엄마와 딸 같았다고도 전했다. 맨션 인근 주민들은 이 둘에 대해 “사이좋은 커플 같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안도는 “같은 맨션에 살 뿐 방은 다르다.”고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안도의 코치인 니콜라이 모로조프는 피겨 선수 아내와 3번의 이혼 경력이 있고 2번째 부인과 낳은 딸이 있다. 그는 지난 2006년 토리노 올림픽에서 아라카와 시즈카를 지도해 금메달을 획득했고 이후 안도와 손발을 맞춰 2007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 = 자크자크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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