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인도네시아서 ‘체중 8.7kg’ 초우량아 출생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헤비급 초우량아가 인도네시아에서 태어났다.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메단에서 지난 21일 태어난 이 남자아기의 체중은 무려 8.7kg. 키는 62cm다. 지금까지 인도네시아에서 태어난 아기 중 최고 우량아라고 디지털 데틱 등 현지 언론은 전했다.

엄마는 아기를 낳기 위해 제왕절개 수술을 받았다. 이미 자녀 3명을 자연분만으로 출산한 그녀지만 이번엔 의사들이 제왕절개수술을 권유했다. 아기가 너무 컸기 때문이다.

병원 관계자는 “아기의 발이 정말 컸다.”면서 “아기를 자궁에서 꺼내지 못해 (한때) 애를 먹었다.”고 말했다.

태어난 직후 아기는 호흡장애를 일으켰지만 지금은 양호한 상태에서 보호를 받고 있다.

지금까지 인도네시아에서 태어난 최고 우량아는 2007년 자카르타에서 출생한 6.9kg 아기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한국 K2 전차 싹쓸이 해가더니…‘무기 수입액’ 세계 1위
  • 한국도 핵잠 갖는다더니…4척 확보에 최대 25년 걸릴 수 있
  • 미사일 없이 군함 받을 판…말레이, ‘해성’ 만든 韓 LIG
  • 美 육군, 한국 K9 더 들인다…‘바퀴 달린 자주포’ 6대
  • “6개월간 성관계 피한 남편” 외도 의심했는데…원인은 ‘반전
  • 美 항모에 ‘드론 103대·군함 34척’ 킬마크…공식 전과와
  • “패트리엇, 오늘 주문해도 10년 기다려야”…천궁-Ⅱ, 중동
  • “눈 떠보니 집단 성폭행” 女 국회의원 후보 신고…美 민주당
  • 한국 K9 차체 쓴 자주포, 전쟁 겪고 진화…폴란드 ‘크라프
  • “러 석유 직접 수출 없다”는 韓…우크라 “자체 자료 있다”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