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아이리스’, 멜로와 스릴러의 조화 ‘몰입↑’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아이리스’가 웃음을 자아내는 코믹멜로와 첩보액션 스릴러다운 긴장감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이리스’는 5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롯데호텔에서 제작발표회를 열고 약 30분간 예고영상을 상영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은 첩보액션 스릴러라는 조금은 무거울 수 있는 이미지를 완벽하게 벗었다. 예상과 다르게 극 초반전개는 이병헌과 김태희의 707특임대에서의 첫 만남 중심으로 유머러스하고 코믹하게 전개됐기 때문.

가벼운 마음으로 극에 몰입하게 될 즈음 그들에게 임무가 주어지고 서서히 긴장감이 고조되며 첩보스릴러로써의 화려한 액션이 펼쳐진다.

극 초반 그려지는 이병헌과 김태희의 로맨스와 이병헌과 정준호 사이의 우정은 극이 진행되면서 애절하게 그려질 세 사람의 관계에 시청자들이 충분히 공감하고 몰입하게 해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연출을 맡은 김규태 감독은 “장르가 첩보액션이다보니 시청자들이 재미를 느끼는 포인트가 다를 수 같다.”며 “장르적인 성격으로 가다보니 긴박한 사건의 상황괴 그런 중에 등장인물들 간의 사랑, 우정이 포커스로 들어간다.”고 설명했다.

특히 30여분에 걸쳐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은 실감나는 총격신, 헬기에서 떨어지는 미사일 등 헐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를 능가하는 장면들은 시청자들의 오감을 만족시켜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아이리스’는 지난 3월 일본 로케이션을 시작으로 6월 헝가리 촬영, 9월 중국 상해로케이션을 마쳤고 현재 국내에서 촬영 중이다.

이병헌 김태희 정준호 김승우 김소연 탑 주연의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아이리스’는 오는 14일 밤 9시 55분 첫 전파를 탄다.

사진 = KBS 2TV ‘아이리스’ 예고편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한국에 진 빚, 원유로 갚으면 안 될까?”…이라크에 565
  • “수직발사관 늘렸는데 왜 졌지?”…K잠수함, 캐나다·폴란드서
  • “한국, 전투기 미사일 제때 못 만들걸?”…우크라 매체 전망
  • 한국은 50kW 수준인데…“中 전투기, 100kW 레이저 창
  • 이란 미사일 막아보니 한국산 또 찾았다?…UAE, L-SAM
  • 성관계 증거 없는데…남편이 노래방 도우미에게 매번 송금, 상
  • 불륜 잡으러 호텔까지 쫓아갔는데…남편 옆 女는 ‘아내’였다
  • 드론 100대 한꺼번에 몰려온다면…美 육군 방공망 시험, 한
  • “내 몸 만졌다”던 무임승차 여성…영상엔 뜻밖의 장면
  • KF-21 40대 ‘통 큰 구매’ 나서나…필리핀 공군이 주목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