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부산 해운대 피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열린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 무대인사에 참석한 영화 ‘국가대표’의 감독과 배우들이 포토타임을 가지며 서로의 엉덩이를 만지고 있다.
서울신문NTN (부산)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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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전 부산 해운대 피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열린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 무대인사에 참석한 영화 ‘국가대표’의 감독과 배우들이 포토타임을 가지며 서로의 엉덩이를 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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