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안면장애 앵커, 英 BBC ‘뉴스진행’ 화제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안면장애가 있는 사람이 BBC 단독앵커 뉴스 진행을 맡아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6일(현지시간) BBC 채널 5 정오 뉴스에 소위 ‘예쁘고 잘생긴 사람’이 아닌 이례적으로 안면장애를 가진 남성이 단독 앵커로 뉴스를 전달하는 모습이 방송된 것.

이 남성은 영국 자선단체인 ‘체인징 페이스’(Changing Faces)의 제임스 패트리지 대표로 18세 때 교통사고를 당해 심한 화상을 입었으며 50번 넘는 수술에도 불구하고 안면장애를 안고 살아왔다.

그는 자신과 동일하게 신체적 장애를 겪고 있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1992년 ‘체인징 페이스’를 설립했으며 장애인들에게 자신감을 주기 위해 직접 뉴스 앵커로 나선 것.

이에 BBC는 “외모 등의 차별 행위에 활발한 논쟁이 촉발되길 기대한다.”며 “패트리지를 일주일간 TV뉴스 앵커로 기용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 You Tube 영상 캡처(위)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돈 냈는데 군함 미사일 못 받았다…말레이, 한국 해성으로 빈
  • 한국 K2 전차 싹쓸이 해가더니…‘무기 수입액’ 세계 1위
  • 한국도 핵잠 갖는다더니…4척 확보에 최대 25년 걸릴 수 있
  • 러 제트 추진 드론 ‘게란-4’ 뜯어보니…미국과 중국 등 서
  • 미사일 없이 군함 받을 판…말레이, ‘해성’ 만든 韓 LIG
  • 처제와 불륜한 남편…알고 보니 아내가 놓은 덫이었다
  • “하루 6000발 필요해”…젤렌스키, 이번엔 F-16용 20
  • “한국에 돈 갚을게, 대신 6개월 후에”…‘수천억 미지급’
  • 美 육군, 한국 K9 더 들인다…‘바퀴 달린 자주포’ 6대
  • “6개월간 성관계 피한 남편” 외도 의심했는데…원인은 ‘반전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