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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블랙 이준, ‘신종플루’ 확진…고열로 입원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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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조 신예 보이그룹 엠블랙(MBLAQ)의 이준(본명 이창선·21)이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고 고열 증세를 보여 입원 중이다. 다른 멤버 4명의 검진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다.

엠블랙 소속사 제이튠캠프 측은 25일 오후 4시 반 께 서울신문NTN과의 전화 통화에서 “이준이 2~3일 전부터 몸 상태가 좋지 않아 검진을 받고 25일 오전 병원 측으로 부터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준은 현재 고열이 심각한 상태로 입원 조치를 취한 상태다. 타 멤버 또한 우려돼 같은 날 병원에서 신종플루 검진을 받았으며 결과는 내일이나 모레 나올 예정이다.

이에 따라 엠블랙은 25일 MBC 라디오 ‘별이 빛나는 밤에’, 26일 KBS 2TV ‘뮤직뱅크’ 등의 스케줄을 모두 취소했으며, 멤버 모두가 함께 서는 스케줄은 이준의 호전 상태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비가 제작한 첫 아이돌로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신고식을 치른 엠블랙은 데뷔곡 ‘오 예’를 발표하고 인기 상승세를 몰아가던 중 스케줄에 차질을 빚게 됐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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