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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주차장 아냐?” 계단 곤두박질 친 벤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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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주차장인줄 알고 그만...”

졸음운전의 위험성을 보여주는 사진 한 장이 인터넷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독일 트라운슈타인에 사는 토마스 앨렌배치(33)가 몰던 검은색 메르세데스 벤츠 승용차가 계단을 발견하지 못해 곤두박질했다.

사고 직후 운전자는 졸음운전 사실을 시인했다. 그는 “차량용 네비게이션에 지하주차장이 근처에 있다고 나와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들어갔다가 사고가 일어났다.”고 털어놨다.

이 사고로 4만 영국 파운드(약 7000만원)짜리 메르세데스 벤츠가 우스꽝스럽게 처박혔으나 차체는 멀쩡하며 인명 피해도 없었다.

사고를 담당한 트라운슈타인 경찰은 “졸던 운전자가 네이게이션을 잘못 봐 벌어진 사고”라면서 “전적으로 운전자의 잘못”이라고 말했다.

사진=오스트리안 타임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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