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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바람기’로 벙커에서 ‘허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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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이미 폭로된 여인에 이어 동네 식당 여종업원을 14개월 동안 농락했던 것으로 알려져 벙커에서 헤어 나오지 못할 지경에 이르렀다.

6일(현지시간) 데일리 메일등 외신에 따르면 “우즈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집 근처의 식당 종업원인 민디 로튼(34)과 성관계를 가졌다.”고 전했다.

“우즈는 부인의 시선을 피해 로튼에게 추파를 던졌고 이후 전화를 걸어 근처 나이트클럽에서 밀회를 즐겼다.”며 “그날 밤 그녀를 자신의 집에 데리고 가 성관계를 했다.”고 전했다.

또한 “부인 엘린 노르데그린이 첫째를 임신 할 때 로튼과 14개월동안 2~3주마다 만나 집에서 관계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에 로튼은 한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우즈의 둘째 부인이 되는 꿈을 꿨지만 나를 성적 노리개로 여긴 이기적 인간”이라고 비난했다.

이미 언론을 통해 알려진 우즈의 연인 3명 외에 2005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벨라지오 호텔 판촉행사에서 만난 속옷 모델 제이미 정거스(26)와 18개월 동안 관계를 가졌다는 소식 등, 새로운 여성들이 연이어 보도되고 있어 우즈의 바람기는 커다란 후폭풍을 맞고 있다.

사진 = 데일리메일 캡처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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