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최고 스타인 부모보다 인기가 더 많은 수리 크루즈(3)의 외출 사진이 또 한 번 화제로 떠올랐다.
수리는 얼마 전 외출할 당시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어린이용 힐을 신고 등장해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바 있다.
최근 아빠·엄마인 톰 크루즈, 케이티 홈즈를 대동하고 외출에 나선 수리는 하이힐 뿐 아니라 휴대용 화장품 가방까지 들고 나섰다.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화장품 가방에는 다양한 색상의 립글로스와 립스틱 등 각종 화장품이 빽빽이 들어차 있다. 아마도 홈즈의 화장품을 한데 모아 엄마 흉내를 내려 한 것으로 보인다.
하이힐과 화장품 가방, 핸드백 등 부쩍 ‘어른 놀이’에 푹 빠진 수리지만, 팔 한쪽에 작은 인형을 안아 ‘아직 어린아이’임을 알려주는 센스도 잊지 않았다.
한 현지 언론은 “요즘 수리는 화장품 가방 없이는 밖을 나서려 하지 않는다.”면서 “하이힐을 수리가 요새 푹 빠진 아이템인데, 전문디자이너로부터 직접 구매한 하이힐 4켤레의 가격은 총 200만 달러에 달한다.”고 밝혔다.
하이힐을 신기에는 너무 어리지 않냐는 일부 비난에 홈즈는 “수리는 엄마의 하이힐을 신어보고 싶어하는 평범한 소녀들과 다를 바 없다.”면서 “수리의 힐은 원래 어린이들이 춤을 출 때 신는 신발인데, 너무 좋아해서 평소에 자주 신게 한다.”고 말한 바 있다.
사진=멀티비츠 이미지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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