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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 아들 코너 ‘폭풍 성장’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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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와 니콜 키드먼의 이혼 전 입양아들인 코너의 사진이 호주 언론 뉴스닷컴에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올해 16세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폭풍 성장한 코너의 사진이 공개 된 것은 오래간만이다. 지난 28일 아버지인 톰 크루즈와 LA 레이커즈와 뉴 올리언스 호니츠 농구경기를 관람하는 모습이 파파라치에게 찍힌 것.

코너는 2001년 슈퍼스타인 톰 크루즈와 니콜 키드먼의 세기의 이혼 이후에 대중의 시선에서 멀어졌다. 또한 톰 크루즈와 케이트 홈즈 사이에서 수리가, 니콜 키드먼과 키스 어번의 사이에서 선데이가 태어나면서 언론에 공개된 적이 거의 없다.

농구 경기장에서 부자간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각자의 친자식을 두고 있지만 그래도 코너에 대한 애정이 보인다는 것이 주변인들의 반응이다.

니콜 키드먼은 언론에서 코너와 올해 18세가 된 이사벨라에 대해서 언급하는 것을 자제해 왔다. 그러나 이례적으로 지난해 인터뷰에서 “코너와 이사벨라의 선택으로 아빠와 함께 산다.” 며 “우리와 함께 살기를 원하기는 하지만 내가 어떻게 하겠는가?” 라고 말해 아쉬움을 토로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호주통신원 김경태 tvbodag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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