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성은(26)이 축구선수 정조국(25, FC서울)과 11일 오후 3시 서울 광장동 W호텔에서 결혼식(오후 6시)을 앞두고 기자회견에 참석해 기쁨의 미소를 보이고 있다.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배우 김성은(26)이 축구선수 정조국(25, FC서울)과 11일 오후 3시 서울 광장동 W호텔에서 결혼식(오후 6시)을 앞두고 기자회견에 참석해 기쁨의 미소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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