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송아지는 세개의 콧구멍을 가지고 태어났지만 다른 곳에 이상은 없고 매우 건강한 상태다. 유기농 농장을 운영하는 우르스 헤르만(44)는 “사람들이 송아지에게 줄 먹이를 들고 농장을 방문할 정도”라고 자랑했다. 이 송아지는 지역 언론에 소개되며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더군다나 3개의 콧구멍은 송아지 자신에게도 행운을 가져왔다.
농장주 헤르만은 “송아지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는데 어떻게 도축 하겠는가.” 라며 “우리 농장에는 100여 마리의 소가 자라고 있어 송아지 한마리 정도는 큰 문제는 아니다.” 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형태 tvbodag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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