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박찬호 “추신수 한국의 보물, 병역특례 받아야”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추신수에게 반드시 병역특례혜택이 주어져야 한다.”

메이저리거 박찬호(37)가 후배 추신수(28·클리블랜드)의 병역 혜택을 강력히 희망했다. 박찬호는 미국에서 발행되는 한인 2세들을 위한 영문잡지 코리앰(KoreAm) 1월호 인터뷰 기사에서 “추신수는 한국의 보물 중 하나다. 그에게 메이저리그에서 뛸 기회를 주는 것이 그를 당장 군대에 보내는 것보다 가치있는 일”이라면서 올 11월 벌어지는 광저우 아시안게임 때 추신수를 대표로 선발해 병역특례혜택을 줘야한다고 주장했다.

1998년 방콕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병역특례혜택을 받았던 박찬호는 “추신수가 군에서 한국을 위해 얼마나 기여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며 “그는 메이저리그 최고의 스타가 됐다. 그가 야구를 하는 것은 국가에 기여하는 길 이고. 그가 야구를 못하게 된다면 대한민국의 큰 손해”라고 역설했다. 이미 대표팀 조범현 감독은 추신수의 선발을 기정사실화 한 상태다. 추신수가 금메달 도전의 기회를 얻기 위해서는 클리블랜드 구단의 허락만이 남은 셈이다. 그래서 박찬호의 주장은 클리블랜드를 향한 것이기도 하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한국, 전투기 미사일 제때 못 만들걸?”…우크라 매체 전망
  • “KF-21 진짜 상대는 北 아닌 中?”…우크라 매체가 J-
  • 드론 100대 한꺼번에 몰려온다면…美 육군 방공망 시험, 한
  • 16세 아내와 성관계, 양가도 동의했는데…“남편 처벌 가능”
  • 한국은 어디에?…아르헨 잠수함 3척·3조원대 사업에 佛·獨
  • 전 여친과 ‘은밀한 영상통화’ 몰래 녹화한 한국男…새 여친이
  • “9살 임신, 아빠는 13살”…태국서 공개된 충격적인 임신
  • “러군 3000명 사상”…하늘서 ‘자폭 로봇’ 뚝, 우크라
  • 예정보다 빨리 온 한국 K9…루마니아 첫 수송대열에 ‘구원투
  • 미인대회 무대서 ‘꽈당’ 추락…주최 측에 소송 제기한 자메이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