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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클래스’ 좌석 탄 베컴 애완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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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의 애완견은 ‘좌석’부터 다르다?

축구스타 베컴의 아내인 빅토리아가 최근 애완견에게 비행기의 퍼스트클래스 자리를 내 준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전생에 없던 호화를 누린 이 개는 영국산 불독으로, 빅토리아가 남편인 베컴에게 선물한 것이다.

영국에 머물던 빅토리아는 미국 LA로 향하는 비행기를 예약할 때, 애완동물 전용 항공기 1등석을 함께 예약해 ‘편안한 비행’을 배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빅토리아는 애완동물 전용 항공사인 ‘펫에어’에 2000파운드(약 370만원)를 지불하고 퍼스트클래스인 ‘골드 스탠더드’서비스를 구매했다.

이 서비스에는 ‘애완동물 고객’이 편히 쉴 수 있는 침구와 유명 요리사가 만든 음식 및 비행 중 건강이상을 대비한 수의사 동행까지 포함돼 있다.

빅토리아의 한 지인은 “베컴 부부의 불독이 퍼스트클래스에 탄 사실이 맞다.”면서 “개 한마리가 사람들이 쉽게 누리지 못하는 호화 생활을 즐기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베컴 부부는 미국의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최근 발표한 ‘가장 돈 많이 버는 할리우드 커플’ 리스트에서 연 4600만 달러(약 515억 원)로 5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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