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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카이, 두 번째 싱글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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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카이가 두 번째 싱글 앨범 발매와 동시에 일간 차트 1위 자리에 올랐다.

카이는 지난 2일, 작곡가 노영심이 프로듀싱한 두 번째 싱글앨범 ‘이별이 먼저 와 있다’를 음원사이트에 공개했다. 발표한지 2일이 지난 4일, 그는 인터넷 음악 차트 1위를 기록했다.

또한 카이의 앨범은 클래식뿐 아니라 가요, 팝, 클래식 등 여러 장르가 실시간 통합 차트에서도 30위권 안에 들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 곡 ‘이별이 먼저 와 있다’는 노영심과 뮤지션 정재일이 참여해 피아노와 오케스트라 편곡을 맡아 감성적인 발라드를 제작했다.

한편 카이는 프로듀서 김형석이 발굴하고 소프라노 조수미가 후원하면서 크게 주목받고 있는 가수로 클래식과 발라드가 혼합된 ‘클라드’라는 장르에 도전하고 있다. 카이는 지난해 첫 번째 싱글앨범 ‘벌’로 클래식 음원 차트 4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화려하게 데뷔한 바 있다.

사진 = 유니버설 뮤직 클래식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rornfl8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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