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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 日서 ‘일일지사’..팬들엔 사과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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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서진이 일본 아오모리(靑森) 현의 일일 지사로 활동했다.

스포츠호치와 마이니치신문은 5일 “이서진이 지난 4일 아오모리 현청을 방문해 미무라 신고 (三村申吾) 지사로부터 일일 지사 위촉장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번 일일 지사는 지난달 아오모리를 방문한 이서진이 아름다운 설경 등 이 지역의 자연에 관심을 보이자 미무라 지사가 제안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서진은 일일 지사로 현청 내 종합판매전략과 직원을 격려하고, 아오모리 시내에서 열린 이벤트에 참가했다. 또 일본 전국 각지에서 모인 700여 명의 팬들에게 아오모리 특산품인 사과 등을 선물하기도 했다.

이서진은 “한국과 일본에 아오모리를 널리 알리는 데에 책임감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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