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최초

물 속 숨참기 ‘19분 21초’ 세계기록 경신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19분 넘게 숨을 참을 수 있다? 없다?

물 속에서 숨 오래참기 세계기록이 새로 세워졌다.

지난 14일 스위스 생 갈렌에서 열린 축제에서 다이버 페터 콜라트(38)가 수조 안에 들어가 19분 21초 동안 견뎌 기네스 세계 기록을 경신했다고 현지 일간지 ‘스위스인포’가 보도했다.

종전 기록은 이탈리아인 니콜라 푸티냐노가 세운 19분 2초였다.

프리다이빙(무산소 잠수)으로 단련된 노련한 다이버 콜라트는 도전을 마친 뒤 “12분이 지날 때까지는 아무런 문제도 없었다. 숨을 쉬고 싶은 생각도 꽤 오래 지나서야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도전에 성공해 매우 행복하다. 기록이 자랑스럽다.”는 말로 기쁨을 표현했다.

콜라트가 기록에 도전한 자리에는 기네스협회 심사단이 참석해 직접 기록 경신 과정을 지켜봤다. 규정에 따라 콜라트에게는 잠수 전 10분 동안 집중적인 산소 흡입이 허용됐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청계천에서 목욕하는 이 여성 누구?…‘때밀이 민폐 빌런’ 논
  • 소련 티타늄으로 만든 美정찰기…50년째 안 깨진 마하 3.3
  • 몸매 드러난 치마·외모 논란된 女 기상캐스터…이유 알고 보니
  • 나라 망신이네…상의 탈의한 한국인, 태국 길거리에서 한 행동
  • “미군, 일부러 미사일 안 막았다”…이란이 터득한 美 방공망
  • “하반신 시신 37건 발견” 주장 韓 유튜버, 일본 귀화 선
  • K2, 미국·독일·중국 전차 다 제쳤다…페루 150대 사업
  • “여성 발 담근 물 1만원”에 우르르…바닥에 누워 입 벌린
  • 제니, 속옷 다 보이게 바지 내린 이유…검색량 급증한 ‘이
  • 여성 팬 얼굴·목 깨물고 “사랑의 흔적”…성폭행 6건 기소된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