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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여동생’ 문근영, A형 감염에 촬영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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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근영이 A형 간염에 걸려 촬영을 중단하는 일이 뒤늦게 알려졌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신데렐라 언니’의 주인공 역을 맡은 문근영은 지난달부터 촬영을 시작, 지난 5일 복통과 피로감을 호소해 병원을 찾았고 ‘A형 간염’ 진단을 받았다.

이에 문근영 소속사는 “지난 4일 복통을 동반한 구토 증상과 심한 피로감을 호소해 병원을 찾았고 검사를 받은 결과 A형 간염 진단을 받았다.”고 전했다.

또 “심각한 상태는 아니어서 집에서 휴식중이며 촬영은 잠시 중단했지만 몸 상태가 호전됐다. 아마도 이번 주 내로 촬영에 복귀할 예정이다.”고 알렸다.

한편 문근영은 KBS 새 수목극 ‘신데렐라 언니’(극본 김규완 연출 김영조)에서 세상에 대해 까칠한 시선을 갖고 있는 은조 역을 맡아 새로운 이미지 변신을 감행하고 있다.

사진=에이스토리 제공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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