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뤽 베송 신작 ‘프롬파리’ 어플 게임으로 먼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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뤽 베송 사단의 신작 ‘프롬파리 위드러브’가 오는 11일 개봉을 앞두고 아이폰 어플리케이션 게임을 출시했다.

이 게임에는 영화 속 존 트라볼타와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가 적을 추격할 때 사용하는 신무기인 위성통신을 활용한 GPS가 장착돼 있다. 자신이 현재 서 있는 위치를 파악하는 것은 물론, 대한민국의 지명과 지역을 그대로 볼 수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FPS 게임의 일종인 ‘프롬파리 위드러브’ 어플리케이션은 주변 누구든 타깃화 할 수 있고 사진을 찍어 쉽게 명중시킬 수 있다. 실제 아이폰 화면에 총알이 관통된 타깃의 모습이 바로 온에어 되는 것은 물론 그 대상에게 알림메시지를 보내거나 히스토리를 남길 수도 있어 게임의 묘미가 배가된다.

미국에서는 이미 지난달 출시됐고, 소문을 들은 아이폰 유저들은 해외계정으로 다운을 받기 시작했다. 최근 한글화 작업이 완료되면서 국내에는 금주 출시 예정. 아이튠즈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사진=영화사 하늘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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