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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6개-꼬리 2개’ 돌연변이 소 태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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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6개를 가진 돌연변이 소가 중국에서 태어나 눈길을 모으고 있다.

중국 광둥성 레이조우에 있는 한 농장에서 지난 7일(현지시간) 보통 송아지보다 다리가 2개 더 달린 송아지가 태어났다고 영국 메트로가 최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이 송아지의 다른 부분은 모두 정상이었으나 등에 짧은 다리 2개가 달려 있었으며 꼬리 옆에 짧은 꼬리가 하나 더 붙어 있었다.

송아지의 주인은 “처음 태어났을 때 등에 굽이 있는 짧은 다리 2개를 보고 정말 놀랐다.”면서도 “송아지가 건강해 팔리기 전까지는 계속 키울 생각”이라고 말했다.

네 발을 딛고 섰을 때 송아지의 키는 45cm이며 몸무게는 15kg정도. 걷는 데 전혀 문제가 없으며 어미 소의 보호아래 무럭무럭 크고 있다.

한편 지난해 중국에서 다리 5개 달린 돼지가 태어나 주목을 끌었으며 미국 위스콘신 주에서는 다리가 무려 7개 달린 사슴이 태어난 바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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