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 작곡가 故박춘석의 영결식이 18일 오전 서울 풍납동 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가운데 남진(사진 완족부터), 문주란, 이미자, 패티김, 인순이, 하춘화가 슬픔에 잠겨 있다.
고인은 지난 1994년 8월 뇌졸증으로 쓰러져 치료를 받아왔으며, 이후 건강이 악화돼 14일 80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원로 작곡가 故박춘석의 영결식이 18일 오전 서울 풍납동 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가운데 남진(사진 완족부터), 문주란, 이미자, 패티김, 인순이, 하춘화가 슬픔에 잠겨 있다.
고인은 지난 1994년 8월 뇌졸증으로 쓰러져 치료를 받아왔으며, 이후 건강이 악화돼 14일 80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