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로가 드라마 ‘공부의 신’에 이어 영화 ‘고사2’에서도 선생님으로 분한다.
제작사 관계자는 23일 “김수로가 ‘고사2’에서 강직한 선생님을 연기하며 황정음과 윤시윤, 티아라 멤버 지연과 호흡을 맞춘다.”고 밝혔다.
‘고사2’는 지난 2008년 여름 개봉해 180만 관객을 모은 공포영화 ‘고사’의 속편이다. 이범수와 김범, 남규리 등의 호흡이 시너지 효과를 냈던 ‘고사’에 이어 ‘고사2’ 역시 황정음과 윤시윤, 지연 등 신예 스타들과 김수로의 연기 앙상블이 기대를 모은다.
이로써 인기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과외 선생과 학생을 연기한 황정음, 윤시윤과 ‘공부의 신’에서 사제지간으로 열연한 김수로, 지연이 다시 한 번 학교에서 만나게 됐다.
한편 ‘고사2’는 한 고등학교에 교생 선생님이 찾아온 후 잇달아 살인이 일어나면서 벌어지는 공포를 담을 계획이다. 오는 4월부터 촬영에 돌입하는 ‘고사2’는 7월 개봉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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