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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본’제작진!… ‘그린 존’ 박스오피스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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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시리즈의 폴 그린그래스 감독과 맷 데이먼이 다시 뭉친 전쟁 영화 ‘그린 존’이 25일 개봉일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전국 273개 상영관에서 개봉한 ‘그린 존’은 이날 하루 3만5585명의 관객을 불러들였다. ‘그린 존’은 이라크 전쟁에 대한 사실적인 묘사와 이라크 전쟁이 무엇을 위한 전쟁이었는지에 대한 의구심을 제기해 호평을 받고 있다. ‘본’ 시리즈에 대한 믿음도 흥행에 한 몫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같은 날 개봉한 영화 중에는 한국영화 ‘비밀애’가 1만5066명을 모아 뒤를 이었다.

영화 ‘비밀애’는 유지태가 처음으로 1인2역을 소화함과 동시에 윤진서와의 파격적인 정사신이 화제가 됐지만 개봉 첫 날 성적으로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판타지 대작 ‘솔로몬 케인’이 1만275명의 관객을 동원한 가운데 ‘아마존의 눈물’ 극장판은 5171명의 관객을 모아 당일 개봉 영화 가운데 4위, 전체 8위로 박스오피스에 첫 이름을 올렸다.

사진=영화 ‘그린 존’ 스틸 이미지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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