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침몰 사고를 보도한 KBS1 ‘9시 뉴스’가 월요 전체 일일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30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29일 방송된 KBS 1TV ‘KBS 뉴스9’는 23.5%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SBS ‘8뉴스’, MBC ‘뉴스데스크’가 16.6%, 15.9%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하는 등 뉴스들이 전반적으로 높은 시청률을 보였다.
이같은 결과는 지난 26일 천안함 침몰 이후 실종자 수색 과정에 대한 국민들의 높은 관심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한 주 전 10%대 시청률로 출발했던 SBS ‘오 마이 레이디’는 뉴스의 강세에 밀려 9.1%로 시청률이 하락했다.
사진 = KBS 뉴스9 캡쳐
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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