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옥주현, 엄기준, 신성록, 류정한, 차지연 등이 출연하는 뮤지컬 ‘몬테크리스토’ 연습실 공개가 2일 오후 서울 남산 창작센터에서 진행된 가운데 배우 옥주현과 출연 배우들이 멋진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뮤지컬 ‘몬테크리스토’는 주변 사람들의 흉계로 14년이나 감옥에 수감 되야 할 운명에 처해진 젊은 선원 에드몬드 단테스의 이야기로 4월 22일부터 6월 13일까지 서울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