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훌리오 이글레시아스, 내한공연 돌연 취소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라틴 발라드의 황제’ 훌리오 이글레시아스의 첫 내한 공연이 돌연 취소됐다.

이글레시아스의 콘서트를 추진한 공연기획사 슈퍼내추럴은 4일 “오는 4월16일 예정이었던 내한공연이 아티스트 측의 사정으로 취소됐다.”며 티켓 예매사이트에 사과문을 게재했다.

이어 “첫 내한으로 한국공연에 큰 기대를 가지고 있었던 훌리오 이글레시아스는 이번 공연취소에 대해 한국 팬 여러분에게 굉장히 미안하고 아쉽다며, 다음 공연에 꼭 만나자고 전해왔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구체적인 공연 취소 사유는 공개하지 않았다.

현재 각 예매 대행사에서는 이미 표를 구입한 이들을 대상으로 환불조치가 이뤄지고 있다.

이글레시아스는 스페인을 넘어 라틴계를 대표하는 뮤지션으로 감성적인 노랫말과 부드러운 목소리로 유명하다. 특히 그는 팝 역사상 가장 많은 6개의 언어로 앨범을 발매한 기네스 기록이 있으며 총 77장의 앨범은 전 세계적으로 2600만 장이 넘는 판매고를 올린 바 있다. 히트곡으로는 ‘아모르’(Amor) ‘올 오브 유’(All of you) ‘헤이’(Hey) 등이 있다.

사진 = 슈퍼내추럴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K9 자주포 300문 더!”…인도, 한국산 무기에 2조 8
  • ‘성욕 못 참은’ 女교사, 학생들과 성관계…“조울증 때문”
  • K2 전차, 일시 가동 중단했는데…폴란드 “문제 없다” 쿨한
  • 화염 뿜으며 로켓 발사…한국서 실사격 나선 美 M270
  • 美 최강 전투기, 한국 코앞에 전개…“북한, F-22 랩터
  • 中 ‘비밀 우주 비행기’ 정체 밝혀졌다…美 정보국, 고화질
  • 이라크, 한국 천궁-Ⅱ 미지급금 해결했나…“곧 첫 방공체계
  • 3년 기다린 韓 전투기, 드디어 온다…말레이 “30일 FA-
  • “‘복통’ 10살 소녀, 임신 6개월 차였다”…의붓父 학대
  • 한국산 천무 배우러 왜 폴란드로?…크로아티아군 찾아간 이유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