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원더걸스의 새 멤버가 된 혜림이 방송을 통해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혜림은 9일 방송된 MBC 연예정보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을 통해 팬들에게 첫 방송 인사를 건넸다. 이날 ‘섹션TV 연예통신’은 원더걸스가 중국, 싱가포르 등에서 광고 프로모션과 공연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을 전달하며 혜림의 모습을 방송에 담았다.
원더걸스의 선미가 활동 중단을 선언한 후 혜림이 새 멤버로 영입됐다는 사실은 이미 알려졌지만, 국내 방송에서 혜림의 모습이 소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혜림은 “아직은 방송이 어색하다.”며 쑥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혜림과 함께 등장한 선예는 “‘깝권’ 조권이 내게 밥을 샀다.”며 친분을 과시하기도 했다. 소희는 오랜만의 음악프로그램 출연을 앞두고 “부담백배”라는 표현으로 국내 복귀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한편 원더걸스는 오는 5월 미국 데뷔 앨범을 전 세계 동시발매하고, 6월에는 단독 투어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들의 투어 공연의 오프닝 무대는 그룹 2AM과 2PM이 장식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 = MBC ‘섹션TV 연예통신’ 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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