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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류 아나운서, 야구 중계 캐스터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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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류 아나운서가 KBS 2TV ‘천하무적 야구단’ 의 야구 중계 캐스터로 발탁됐다.

오는 5월 15일부터 KBS N 스포츠가 ‘천하무적 야구단’ 을 ‘천하무적 야구단 스페셜 매치’ 로 선보이면서 김 아나운서는 중계를 맡게 됐다.

’천하무적 야구단 스페셜 매치’ 는 전문 야구 해설자와 캐스터를 현장에 배치해 정식 야구 중계 형식으로 방영할 계획이다. 기존의 에피소드 위주의 예능 형식에서 벗어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야구 캐스터로 활약하게 된 소감에 대해 김 아나운서는 “너무 기쁘다.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그동안 쌓아온 경험을 토대로 최선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김석류 아나운서는 ‘아이러브베이스볼(I♥Baseball) 시즌2’ 진행을 맡아왔으며 야구에 대한 지식도 수준급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해 4월 첫 방송된 KBS 2TV ‘천하무적 야구단’ 은 야구실력과 경기내용 등에서 정식 스포츠 팀에 뒤지지 않는다는 평을 받고 있다.

사진 = KBS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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