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바삭바삭 고소한 ‘메뚜기 피자’ 등장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고소한 치즈를 노릇하게 구운 피자에 메뚜기 토핑을 얹은 신메뉴가 개발됐다.

호주 데일리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빅토리아 주 밀두라는 최근 마을의 골칫덩이로 꼽히는 메뚜기 떼를 피자 재료로 한 새로운 피자를 선보였다.

밀라두 시장 글렌 밀른은 “메뚜기 떼에게 마을이 습격당해 안타까웠으나 아예 골칫덩이인 메뚜기를 토핑으로 한 피자를 개발, 마을의 자랑거리로 만들기로 했다.”고 밝혔다.

밀른 시장은 바삭바삭하면서도 고소해서 맛도 괜찮을 뿐 아니라 마을의 상징성을 나타낼 수 있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이 지역 식당 수십 곳은 메뚜기 피자를 신메뉴로 추가했다. 올리브를 못 먹는 고객들을 위해서 아예 메뚜기를 구워 올린 피자를 대신 내놓기도 했다.

피자 가게를 운영하는 조 카라졸은 “정말 멋진 아이디어고 이런 계획에 내가 합류해 정말 기쁘다.”면서 “마을에 넘치는 게 메뚜기라 재료가 떨어지면 나가서 곤충을 쉽게 잡아온다.”고 즐거워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최악의 한파 녹일 ‘최고의 온천 여행’은 이곳…“힐링 점수
  • ‘외도 남편’ 고발했다가 역풍…中 법원, 아내에게 “15일
  • “차라리 돼지를 키우지”…중국군 女장교, ‘마두로 참수’ 이
  • “너무 예쁜데 실력까지?”…일본 뒤흔든 20살 ‘배드민턴 여
  • 20대 여성, 피임하려다 그만…‘피임기구 파손’ 희귀 사례
  • “옷 입혀라” 민원까지…양귀비 조각상에 무슨 일이
  • “환갑 앞두고 얻은 금지옥엽”…‘59세 초고령 산모’ 기적의
  • 바위 능선에 머문 고요, 천태산의 겨울
  • “햄버거도 못 산다?”…‘자산 3조’ 유튜버가 밝힌 ‘돈의
  • 빛의 속도로 날아가 ‘쾅’…러, 중국산 ‘레이저 무기’ 사용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