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 티파니, 수영이 화보를 통해 건강미를 뽐냈다.
유리, 티파니, 수영은 세계적인 스킨케어 브랜드 비오템의 수분라인 아쿠아수르스 모델로 발탁돼 건강하고 촉촉한 자신들의 피부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세 사람은 ‘피부 속 수분을 깨워준다.’는 콘셉트에 맞춰 수분을 듬뿍 머금은 촉촉한 피부를 과시하는 한편, 피부 관리 노하우와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도 함께 공개했다.
유리는 평소 물을 챙겨 마시는 모습을 제안해 상큼발랄한 미소와 함께 자연스러운 모습을 연출했고, 촉촉한 피부 비결로 충분한 수면을 꼽은 티파니는 달콤한 휴식을 취한듯한 사랑스러운 눈웃음을 지어 보였다.
또 수영은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촉촉한 피부 비결로 제안하며, 규칙적으로 아침을 시작하기 위한 자명종 시계와 함께 깜찍한 윙크와 미소를 지어 보는 이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비오템 측은 “수분라인은 촉촉하고 탄력 있는 피부가 아니면 만족스러운 화보가 나오기 어려운데 소녀시대 피부미인 3인방의 자연스럽고 발랄한 모습과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가 잘 표현 돼 매우 만족스럽다.”고 밝혔다.
사진 = 비오템 제공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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