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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소송’ 박진영, 35억 재산 가압류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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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이혼 소송으로 35억원 상당의 재산을 가압류 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여성 월간지 우먼센스 5월호 보도에 따르면 박진영의 부인 서모씨는 지난해 7월 박진영을 상대로 재산 가압류와 함께 재산분할 청구권을 법원에 신청했다.

현재 이혼 조정 절차를 진행중인 서씨는 서울 청담동 소재 JYP 사옥에 20억원의 가압류 신청을, 두 사람이 함께 살던 15억원대 아파트에 가압류를 신청한 상태다.

박진영은 지난해 3월 소속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결혼 10년만에 이혼 사실을 공개적으로 알린 바 있다. 하지만 1년여가 지난 현재도 이혼 조정에 난항을 겪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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