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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로페즈,할리우드 최고의 패셔니스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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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겸 배우 제니퍼 로페즈(40)가 2000년대 최고의 스타일 아이콘으로 뽑혔다.

미국 연예지 ‘US매거진’는 22일(한국시간) 할리우드에서 가장 두각을 나타낸 패셔니스타 1위를 제니퍼 로페즈로 선정해 발표했다.

’US매거진’은 “로페즈는 지난 2000년 그래미상 시상식에서 선보인 섹시한 베르사체(Versace)드레스부터, 지난 달 아카데미상 시상식에서 입었던 고전미 넘치는 드레스까지 항상 빈틈없는 감각을 보여줬다.”며 “진정한 레드카펫의 여신”이라고 극찬했다.

1위 소식을 접한 로페즈는 “너무 영광이다. 처음 1위 소식을 들었을 때 내 귀를 의심했을 정도로 기뻤다.”며 “스타일은 나의 열정을 표현하는 또 하나의 수단이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로페즈의 뒤를 이은 2위에는 가수 셰릴 크로가 선정됐으며, 3위에는 ‘푸시캣돌스’의 보컬 니콜 셰르징거가 차지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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