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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 종영..“고사리!” 메시지로 ‘살맛’ 나는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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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일일극 ‘살맛납니다’ 가 ‘살맛’ 나는 엔딩으로 훈훈하게 마무리됐다.

30일 방송된 마지막회에서는 며느리 민수(김유미 분)와 첨예한 대립각을 세워왔던 인식(임채무 분)이 그동안 자신이 저질렀던 잘못에 대해 용서를 구하고 가족들이 서로 화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혼자 있는 인식이 걱정돼 인식을 찾은 민수는 인식이 쓰러져 있음을 발견, 식구들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 정성스레 미음을 준비했다.

이에 닫힌 마음의 문이 열린 인식은 “이렇게 끝까지 너를 미워하는 내가 밉지 않냐?” 며 “내가 모질게 살아오다 보니 내 가족만은 내가 지키겠다는 신념이 과했던 것 같다. 나를 용서해 달라.” 고 눈물을 흘리며 용서를 구했다.

인식은 민수뿐만 아니라 민수의 가족들에게도 용서를 청했다. 민수네 가족도 이를 크게 기뻐하며 인식의 가족들과 저녁 식사를 함께 하는 자리를 가졌다. 특히 민수가 쑥쓰러워하며 “유건이 동생을 가졌다.” 고 밝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에 풍자(고두심 분)는 “여기 모이신 여러분, 고마워요, 사랑해요, 이해해요, 고사리!” 를 외치며 건배를 제의했다.

인식의 결혼 반대에 부딪혀 속을 끓였던 진수(오종혁 분), 예주(김성은 분) 커플 역시 결혼 승낙을 받게 되면서 훈훈함을 전했다.

한편 오는 5월 3일부터는 이태곤, 박상원, 조윤희, 소유진 등이 출연해 지독한 인연으로 얽힌 두 연인의 사랑과 그들을 둘러싼 인물들이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고 보듬어가는 과정을 그리는 ‘황금 물고기’ 가 방송된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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