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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원, ‘1박2일’서 나홀로 총각파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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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남’ 은지원이 ‘1박2일’에서 나홀로 총각파티를 자축했다는 사실이 전파를 탔다.

2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 멤버들은 전국일주를 떠났다. 하지만 은지원은 혼자 여행길에 올라야만 했다.

제작진은 영덕 고래불 해수욕장에서 하룻밤을 보낸 멤버들에게 아침 기상 미션으로 ‘모래 뺏기’를 제안한 후 꼴찌는 혼자 영덕에서 하동까지 대중교통으로 다녀와야 한다고 엄포를 놨다.

미션 결과, 은지원이 낙오자의 주인공이 됐다. 당시 은지원은 결혼에 임박했지만 제작진과 멤버들에겐 동정심이란 없었다. 마음을 비운 은지원은 지도를 손에 들고 포항에 사는 절친한 친구의 도움을 얻어 여행을 시작했다.

한편 은지원은 지난달 22일 미국 하와이에서 오랜시간 인연을 이어온 연상의 첫사랑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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