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국내 휴대폰 시장에서 삼성전자가 시장점유율 50.7%를, LG전자가 22.3%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삼성전자와 LG전자의 발표에 따르면 양사는 국내 총 수요량 146만대 중 각각 74만대와 32만5000대의 휴대폰을 판매했다.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옴니아 시리즈가 누적판매 80만대를 넘어섰으며 일반폰 시장에서는 ‘연아의 햅틱’이 누적판매 143만대, ‘매직홀’ 140만대, ‘코비’ 계열 65만대를 돌파했다.
LG전자는 통합LG텔레콤 통해 ‘맥스(MAXX)’이 출시 2달 만에 누적 7만대를 공급해 일일 최대 판매 1600대를 기록하고 있다. 또 ‘롤리팝2’가 누적판매 11만5000대를 넘어섰으며 ‘소녀시대의 쿠키’는 주말 일 평균 5000대 이상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는 이달부터 자사 첫 안드로이드폰인 ‘갤럭시A’에 대한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주도권을 잡는다는 계획이다. LG전자도 스냅드래곤 1㎓ 프로세서와 쿼티 키패드, 트랙볼 입력방식 등을 적용한 프리미엄급 안드로이드폰으로 스마트폰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사진= LG전자
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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